축복합니다.
삶에 희망을 주는 순복음축복교회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고,
그 복으로 열방을 축복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워진 교회입니다.
축복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순복음축복교회의 담임목사 오영대입니다.
1988년 3월 1일 창립예배 이후 건강하게 성장해 오던 순복음축복 교회는
과로로 인하여 1대 담임인 오종석 목사님이 2007년 5월 26일 소천하심으로
같은 해 6월 10일 2대 담임목회자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나이가 만 26세로 너무 연약하고 부족하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교회는 양적으로 질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오영대 목사가 경험한 순복음축복교회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성도님들이 사랑이 많습니다. 얼굴에 천국행복이 가득하여 웃음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많으며, 교회 안에서 맑고 밝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기도하며, 몸부림치는 교회입니다.
이런 순복음축복교회를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저의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여러분도 축복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 복으로 열방을 축복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워진 교회입니다.
축복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순복음축복교회의 담임목사 오영대입니다.
1988년 3월 1일 창립예배 이후 건강하게 성장해 오던 순복음축복 교회는
과로로 인하여 1대 담임인 오종석 목사님이 2007년 5월 26일 소천하심으로
같은 해 6월 10일 2대 담임목회자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나이가 만 26세로 너무 연약하고 부족하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교회는 양적으로 질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오영대 목사가 경험한 순복음축복교회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성도님들이 사랑이 많습니다. 얼굴에 천국행복이 가득하여 웃음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많으며, 교회 안에서 맑고 밝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기도하며, 몸부림치는 교회입니다.
이런 순복음축복교회를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저의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여러분도 축복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