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가정
2025-11-02 19:56:02
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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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귀한 자녀로 삼아주시고 늘 어머니의 빈자리가 너무나게도 크게도 느껴지고 서로의 아픔을 이해해 주시는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늘 열심히 해볼려고도 수많은 노력도 해 나가는 모습을 바라바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저의 곁을 지켜봐 주신 하나님께도 모든 영광으로도 감사드립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예배 기도 찬양을 수 없이도 들으면서도 마음의 감동을 주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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